기초 프로그래밍 주차/기초 프로젝트

250321_Data_6기 TIL 24일차 - 기초 프로젝트 토대 쌓기

juneoh20 2025. 3. 21. 21:05

250321_Data_6기 TIL 24일차 

 

오늘은 어제 어그러진 주제로 인해 새로 대주제를 설정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기 위한 토대를 쌓는 데이터 EDA를 중점적으로 진행하였다. 팀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차근차근 구체화 해 나갔다. 주제를 먼저 세우고 기업 조사를 하고 데이터 EDA를 하기보다는 기업조사와 데이터 EDA를 진행 한 뒤에 그 안에 인사이트를 한번 도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 그래서 우리가 세운 주제와 서론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.

 

브레인 스토밍

“지속 가능성”

 어릴때부터 H&M을 입었던 고객들이 커서도 h&m을 이용하는 장기고객층 마련을 위한 Baby / Children , Divide 매출 증진?

 

 

서론

 

 

 h&m 브랜드의 키워드는 '지속 가능성'이고 깨끗한 생산 과정과 소재를 강조한다는 것이다.

조금 더 깊게 알아보면 h&m은 주요 품목이 여성품목이며, 그 다음으로 품목이 많은 상품은 baby/children  즉 아동복 품목이였다. 

하지만, 아동복 품목은 h&m에서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다. 가장 낮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아동복 품목에 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일까? 라는 의문을 가졌고, 다시 키워드를 살펴보면 '지속 가능성'이다. 어쩌면 h&m의 '지속 가능성'에는 한 가지 의미를 더 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다. 그건 바로 어릴때부터 h&m의 의류를 입었던 고객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된 뒤에도 h&m을 이용하는 장기 고객층 마련을 위한 투자라는 가정을 한 뒤, 장기 고객층 확보를 위한 아동복 매출 증진을 주제로 삼았다.

 그럼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야 아동복 매출 증진을 이루며 장기 고객층 확보를 할 수 있을까? 아동복 구매자들은 대부분 부모세대의 연령층이다. 그러므로 아동복 구매자가 해당 연령층의 구매 품목을 같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를 촉진 시켜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노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. 

참고 링크 : 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10419207100003 

 

 

이 뒤에 가설 세웠다!